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의 "저절로 써지는 영어 에세이"가 대형 서점 종합 월간 집계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베스트 셀러 차트에 진입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말에 출간된 '저절로 써지는 영어 에세이'는 기존 인기 분야인 토익 토플 및 스피킹 관련 서적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비교적 비 대중적 틈새시장인 Writing 분야 서적이지만 교보 및 영풍 문고와 알라딘 Yes 24등 전국 대형 서점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15년이상 한국 학생들에게 최적화 할 수 있는 영어에세이와 영작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번 신간 `저절로 써지는 영어 에세이`를 통해 영작 초보자를 위한 단기 영작 마스터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에서 저자 이승훈 대표는 영어 에세이는 공식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될 수 있으며 필수 구문을 공식화하고 영작을 보다 쉽고 빠르게 터득할 수 있는 획기적인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본문 내용에서 저자는 "영어 에세이, 영작문과 수학의 공통점은 바로 `공식`이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공식을 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그 공식을 사용해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며 영어에서 단어를 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역시 그 단어를 사용해 문장들을 써보는 것이다.
이와 같은 특징에서 착안해 저자는 `필수 영어 구문으로 만든 영어 에세이의 기본 공식`을 이용한 획기적인 영작법을 분석·개발했다.
이번 출간을 통해 미국 및 영국 대학 편입 /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대학원과 MBA의 학업계획서(SOP)를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작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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