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간한 ‘저절로 써지는 영어 에세이’가 있으며 출간 후 꾸준한 판매부수를 올리며 국내 영어교육/영작분야 스테디 셀러로 자리 매김하고 있고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립도서관, 서울시 교육청 소속 구립 도서관 뿐 아니라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KAIST, 단국대학교 및 주요 국공립대학교에 소장되어 필독도서 및 추천도서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작분야 바이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자 이승훈은 회화에 필요한 영문법과 영어Writing을 통한 다양한 영어 학습법과 SAT, IELTS, TOEFL, TEPS등 입시관련 교재를 15년 이상 연구하고 다양한 영어학습 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련 공기업, 대학교 및 입시생들에게 수많은 강의를 통해 영감을 준 점을 인정받아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2019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헤럴드경제 주최) 회화교육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의 영어교육은 영어 스피킹이나 입시위주의 단발성 교육법, 휘발성 강한 교재와 학습법 등의 범람으로 설명할 수 있다. 토탈에세이(대표 이승훈)는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교육법이 아닌 영어 쓰기에 밑바탕을 둔 회화/읽기/쓰기 학습법을 개발해 학생이 기초부터 원리를 깨닫도록 하여 주목받고 있다.
토탈에세이는 낙후되어있는 국내 영어 Writing 교육 인프라를 튼튼히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한쪽으로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는 국내 영어 교육 시장의 취약점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다.
이곳은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한 실질적이고도 균형감 있는 밀착형 1대1 전담 영어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여 학습자 스스로 영어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재와 학습법을 개발 중에 있다.
또한 국내 영어 쓰기 시장에 부족한 인적자원과 인프라 등을 공급하고 외국의 다양한 교재와 학습법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하여 영작 및 문법과 기본적인 영어 학습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고안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하여 영어 스피킹이나 회화, 듣기, 읽기 등에 걸쳐 보다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했다.
토탈에세이는 영어 에세이 및 Writing 교육을 담당하는 에세이 컨설팅 팀이 따로 포진해있다. 이 팀은 약 18개국, 8천명의 프리랜서 컨설턴트 및 튜터로 이뤄져있으며, 이를 관리하는 관리지원팀, 교육 콘텐츠 개발팀, 영업팀, 해외지사 관리팀 등이 있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학생이나 입시생 또는 영어 회화와 에세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맞춤형 밀착 1대1 전담 마크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8천명에 이르는 프리랜서를 현지에서 학생과 매칭을 시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튜터링 패키지를 진행함으로써 높은 학습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듯 토탈에세이는 독보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는 토탈에세이와 같은 쓰기 위주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회화 및 입시대비 프로그램을 시행 중인 업체가 전무한 상황이다. 방대한 프리랜서 풀이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업체는 토탈에세이가 유일무이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확산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입으로 다른 업체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학습법을 개발했다”며 “향후 토탈에세이는 기존 영어교육의 틀 자체를 바꾸고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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