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세이, 'Creative Writing' 수업 진행자발적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영작 할 수 있도록 도움 유학생 위한 콘텐츠 개발 박차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영작 영문에세이 첨삭, 입학에세이 컨설팅, 논문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해 온 ‘토탈에세이’(대표 이승훈)가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영작’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전문 프로그램인 'Creative Writing'을 강조하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승훈 대표는 “'Creative Writing'은 동기부여를 통한 종합적인 사고능력의 향상을 지향한다”며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에서도 Writing 항목의 비중이 점차 강화되고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중요도가 증가했기 때문”에 이를 강조하는 수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토탈에세이는 해외 명문대학교 출신의 Ph.D.이 스스로 터득한 논문작성법을 1:1 방식으로 논문 및 입학에세이에 대한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다. 각각에 배당된 Ph.D.의 이력과 경력, 투고 논문 등 고객과 공유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며 학계와 연구원, 대학원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토탈에세이의 컨설턴트는 Ph.D.이상의 학생의 전공 분야에 10편 이상의 학술논문이나 학술지에 최소 5편 이상의 연구실적을 보유한 인원으로 선별해 운영하고 있다. 영국이나 미국 본토 명문대학의 학위논문평가의 기준과 교수의 성향 등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의 창의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도록 지도하고 있어 논문통과에 대한 성취도가 높다. 또한 이 대표는 “국내 대부분 유학원이나 컨설팅 업체들이 진행하는 영문에세이나 유학에세이 컨설팅은 '한국식' 문법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때문에 다분히 개념적이고 모호한 교과서적 나열과 논문이나 에세이에서 필요한 '창의적 사고'를 펼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 “Writing을 등한시하는 한국식 영어교육방식도 한몫하고 있다"면서 토탈에세이가 한국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 제시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토탈에세이의 에세이 컨설팅 서비스는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서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방법’을 터득하게 한다”는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어 에세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 입시생 및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문에세이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취약한 상황에 처한 유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탈에세이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