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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totalgroup
Date : 2011/11/15 | Hits : 2515

미국대학의 최근 변화하는 입학 사정 기준

뉴스

미국 대학의 조기 전형인 얼리 마감이 지난 1일로 끝났다. 일부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경우 지원 마감이 오는 15일까지인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2011∼2012년도 미국대학 얼리 지원은 끝났다. 얼리에 지원한 학생들은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인 12월 중순께 합격 여부를 통보받는다. 메리 크리스마스와 블루 크리스마스가 갈리는 순간이다.

이제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하는 일만 남았다. 미국대학들이 어떤 기준으로 학생들을 뽑는지 궁금해진다. 

미국대학들의 심사기준을 본다. 미국대학의 전형기준은 보통 13∼15가지다. 물론 이 가운데 어떤 것을 비중 있게 볼 것인가는 학교마다 다르다. 미국대학 전형 기준도 해마다 변화하고 있다. 

미국의 한 언론은 미 전국대학카운슬러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소속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설문을 돌려 최근 바뀐 입학사정기준을 물은 결과 심시기간, 마감일, 추천서 비중, 선택과목 난이도 비중 등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미국대학들은 최근 공통원서를 사용함에 따라 지원자가 대폭 늘었다. 지난 2009년에는 입학사정관 한 명이 보는 원서가 514개로 2008년보다 91개 늘었다.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주립대학은 더 심각해 SUNY 빙햄턴의 경우 3만여명의 원서를 15명의 사정관이 보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경우 원서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실수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하나는 마감일이 빨라졌다는 것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함에 따라 학교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세심하게 원서를 보기 위해 마감시간을 앞당기는 경향이 있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최상위권 대학에 조기지원하는 학생이 대폭 늘고 있다. 이런 점도 데드라인을 앞당기는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합격확률을 높이려면 지원을 앞당기는 것도 방법이다. 

추천서와 학교 석차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대부분 추천서는 교사들이 그저 그렇게 잘 써주고 있기 때문에 변별력이 점차 없어지고 있다. 고교 석차도 학교별 편차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그렇다고 고교 석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5% 안에 드는 것과 20%대인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이것을 보정하는 수단이 바로 SAT나 ACT다.

최상위권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것은 학생이 고교 전 과정에서 얼마나 난이도가 높은 과목을 들었는가다. 즉 AP나 IB 과목을 몇 과목 들었고 어떤 점수를 받았는가 하는 점이다. 이것은 학생의 우수함과 잠재력을 볼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영어로 'Rigor of secondary school record'라고 한다. 2006년에는 62%의 대학들이 과목의 난이도에 주목한다고 답했지만 2009년에는 71%로 늘어났다.

최근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은 대학 에세이다. 물론 성적이 가장 중요하지만 당락의 선상에 놓여있거나 우수한 성적을 내놓지 못했을 경우 에세이는 당락에 중요한 요소다. 최근 경쟁률이 높은 대학일수록 에세이의 비중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12학년 성적은 학기말에 D, F만 받지 않으면 됐다. 이 경우 합격이 취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12학년 초 성적도 매우 중요시하고 있는 경향이다. 

최근 하버드, 스탠퍼드 등 최상위권 대학들이 원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 확인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에세이를 다른 곳에 베꼈는지에 대한 검색을 할 수 있는 검색기도 있다. 따라서 원서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쓰면 큰코 다칠 수 있다. 정직이 최선이다. 수상이나 과외활동 실적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해서는 안 된다. 


출처: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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